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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기타

미움받을 용기1._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핵심 키워드3 : 과제의 분리,공동체에 대한 기여,삶의 목적

 

*One Action : 공동선에 기여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해보기

 

*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하고 무엇을 느꼈는지?

내 마음의 작용원리를 좀 더 이해하게 된다. 좀 더 매끄럽게 작동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도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권은?

호모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저자소개>

- 기시미 이치로

저자 기시미 이치로는 철학자. 1956년 교토에서 태어나서 현재까지 교토에 살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철학에 뜻을 두었고, 대학교 진학 후에는 은사의 자택에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논쟁을 벌였다.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만기퇴학을 했다.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철학인데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해 왕성하게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펼쳤고, 정신의학병원 등에서 수많은 ‘청년’을 상대로 카운슬링을 했다. 일본아들러심리학회가 인정한 카운슬러이자 고문이다. 옮긴 책으로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강의"인간은 왜 신경증에 걸리는 걸까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미움받을 용기"를 비롯해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등 여러 권이 있다. 이 책에서는 원안을 담당했다.

 

 

- 고가 후미타케

저자 고가 후미타케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집단이자 주식회사인 바톤스 대표 작가. 1973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서적 라이팅(이야기를 듣고 집필하는 형식)을 전문으로 하며, 비즈니스 서적을 비롯해 논픽션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 리듬감과 현장감 넘치는 인터뷰 원고로 정평이 나 있으며, 2014년에는 ‘비즈니스 서적 대상 2014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20대의 끄트머리에 ‘아들러 심리학’을 접하고 상식을 뒤엎는 사상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 후 몇 년에 걸쳐 기시미 이치로 씨를 찾아가 아들러 심리학의 본질에 대해 문답식으로 배웠고, 그리스 철학의 고전, 대화 형식을 취한 철학적 저술인 "대화편"을 모티브를 삼아 아들러 심리학의 새로운 고전이 된 "미움받을 용기"와 "미움받을 용기 2"를 함께 집필하고 출간했다. 단독 저서로는 작가의 문장 강의가 있다.

 

 

<중요내용>

 

시작하며 

인간은 변할수 있다. 세계는 단순하다. 누구나 행복해질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다. 

문제는 세계가 어떤한가가 아니라, 자네가 어떠한가 하는 점이다.

 

 

첫 번째 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 알려지지 않은 ‘심리학 제3의 거장’

아들러 심리학은 그리스 철학과 뿌리가 같은 사상이자 학문이다. 스티븐코비의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습관”에도 아들러 

비슷한 내용이 담겨있다. 아들러 심리학은 인간이해의 진리이자 도달점이라 할수 있다.

 

 

|인간이 변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과거의 원인에 주목해서 상황을 설명하려 든다면,모든 이야기는 저절로 ‘결정론’에 도달하게 된다. 아들러는 목적론이다.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트라우마이론은 원인론의 전형이다. 트라우마로 고통받는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 

그 상태가 행복하지는 않겠지만 목적은 분명한 것이다. 

 

|인간은 분노를 지어낸다

커피를 옷에 쏟아서 화낸 경우, 큰소리로 화를 낸것은 목적이 있어 분노한 것이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과거에 지배받지 않는 삶

트라우마 이론으로 대표되는 프로이트의 원인론은 형태만 다른 결정론이자 허무주의의 입구이다. 자유의지를 부정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그리고 아들러

남이 던져준 답은 대증요법에 불과하다. 

 

|당신은 ‘이대로’ 좋습니까?

누군가가 되고 싶다는 바램, 자기 자신으로 살면 될뿐, 무엇이 주어졌느냐라기 보다,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나의 불행은 스스로 ‘선택’한 것

지금 자네가 불행한 것은 자네 손으로 ‘불행한 상태’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는가가 생활양식이고,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생활양식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맨 처음의 선택은 무의식적이었을지 모르지만, 이런 나를 선택한건 자신이다. 그래서 다시 선택을 할수 있는것이다.

변하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이다. 

 

|나의 인생은‘지금, 여기’에서 결정된다 

그럼 지금 할수 있는 건, 지금 당장 지금의 생활양식을 버리겠노라 결심하는 것이다.

 

 

두 번째 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 왜 자기 자신을 싫어하는가

문제는 왜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고 있는가이다.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해 애쓰지 마라, 그건 불가능해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

인간은 사회라는 맥락 속에서 비로소 ‘개인’이 되는 것이다.어떤 종류의 고민이든 반드시 타인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열등감은 주관적인 감정이다

열등감은 자신에 대한  가치판단과 관련된 말이다. 내가 느끼는 열등감은 어디까지나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만들어낸 

주관적인 감정이다. 그래서 선택할수도 있는 것이지. 

 

|변명으로서의 열등 콤플렉스

열등감자체는 조금도 나쁘지 않다. 인류사 전체를 보면 과학의 진보도 ‘우월성 추구’라고 할수 있다. 

열등감도 제대로 발현되면 성장의 촉진제가 될수 있는것이다. 

열등 콤플렉스는 자신의 열등감을 변명거리로 삼기 시작한 상태를 말한다.둘사이에는 아무 인과관계도 없다

 

|자랑하는 사람은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

열등 컴플렉스는 우월컴플렉스로 발전하기도 한다. 거짓 우월성에 빠지는 것이다.과거의 영광을 추억하는 

사람,자신의 불행을 뽐내듯 말하는 사람 등도 우월컴플렉스라 할수 있다.

 

|인생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다

우월성 추구란 자신의 발을 한발자국 내디디려는 의지를 말하는 것이지 남보다 잘 하려는 경쟁이 아니다. 

지금의 나보다 나아지려는 것이야말로 가치가 있는 것이다. 경쟁은 나로서 살수 없게 만든다.

 

|내 얼굴을 주의 깊게 보는 사람은 나뿐이다

경쟁이나 승패를 의식하면 필연적으로 생기는 것이 열등감이다. 내 얼굴을 주의깊게 보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타인의 행복을 나의 패배로 받아드리지 않는다면 축복해줄수 있겠지. 

 

|권력투쟁에서 복수로

사적인 분노와 공적인 분노는 다르다. 사적인 분노는 타인을 굴복시키려는 도구에 불과하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패배가 아니다

싸움에서 참는다는 발상은 권력투쟁의 개념에 있다는 것,인간관계에서 '나는 옳다’고 확신하는 순간, 권력투쟁에 

발을 들이게 되어있다. 잘못을 인정하고,사과하고,권력투쟁에서 물러나는 것이 전부 패배는 아니다. 

 

|‘인생의 과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아들러 심리학에서 제시하는 목표, 행동의 목표로는 ‘자립할것’과 ‘사회와 조화를 이룰것’ 이를 뒷받침하는 심리적 목표로는 

‘내게는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갖는 것과 그로부터 ‘사람들은 내 친구’라는 의식을 갖는 것을 제시한다.

인간관계를 ‘일의 과제’ ‘교우의 과제’ ‘사랑의 과제’로 나눈다. 

 

|붉은 실과 단단한 쇠사슬

교우의 과제는 일처럼 강제성이 없어서 관계가 깊어지기 어려운 관계이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자신을 바꾸기 위한 심리학이다. 

사랑의과제는 연애관계와 가족관계로 나눌수 있다. 상대가 행복하다면 그 모습을 순순히 축복해주는 것이 그게 사랑이다. 

아무리 어려워보이는 관계일지라도 이대로 멈추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할 상황인거지.

 

|‘인생의 거짓말’을 외면하지 말라

여러구실을 만들어 인생의 과제를 회피하려는 사태를 가리켜 인생의 거짓말이라 한다. 

아들러는 인생의 과제나 인생의 거짓말을 선악으로 구분해 말하지 않았다. 용기의 문제로 바라본다.

 

|‘소유의 심리학’에서 ‘사용의 심리학’으로 

인간은 과거의 트라우마에 휘청거릴만큼 나약한 존재가 아니다. 

 

 

세 번째 밤-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 인정욕구를 부정하라

인간관계의 무엇이 우리의 자유를 빼앗는 것일까? 아들러 심리학에서 타인에게 인정받기 원하는 마음을 부정한다. 

 

|‘그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말라

인정욕구는 보통 상벌교육의 효과라 할수 있다. 내가 남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닌것처럼 타인 역시 나의 

기대를 만족시키려 사는 것이 아니다. 

 

|‘과제를 분리’하라

아들러 심리학은 이것은 누구의 과제인가를 묻는다. 자신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를 분리한다. 타인의 과제에는 함부로 

침범하지 않는다. 기준은 그 선택이 가져온 결과를 최종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누구인가이다. 다만 인정과 방치는 

다른것임을 유의해야 한다. 자신을 바꿀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아이와의 관계를 고민하는 부모는 대개 ‘아이의 인생은 곧 내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거리가 가까은 가족이야말로 의식적으로 과제를 분리할 필요가 있다.

 

|인간관계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하는 방법

자신의 삶에 대해 자네가 할수 있는 것은 ‘자신이 믿는 최선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남이 어떤 

평가를 내리느냐는 타인의 과제이다.내 인생에 거짓말을 하지 않고 내 과제를 직시하는 것이다.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끊으라

고르디우스의 매듭의 일화, 과제의 분리는 인간관계의 입구라 할수 있다. 상대가 내게 어떻게 행동하든 

내 행동을 정하는 것은 나일세. 

 

|인정욕구는 부자유를 강요한다

내 갈길을 스스로 결정하려고 들면 어떨까? 당연히 이리저리 해메게 되겠지. 타인의 인정에 목표를 설정하게 

되면 부자유스러운 삶이 될것이다.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는 것이야말로 자기중심적인 발상이다.

 

|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타인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은 마음은 인간에게 지극히 자연스러운 욕망이다. 하지만  이러한 욕망에 이끌려 사는 것이 

자유는 아니다.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다.나를 싫어하느냐 마느냐는 타인의 과제이다.

 

|인간관계의 카드는 ‘내’가 쥐고 있다 

아버지와 잘지내고 싶지 않아서 맞은 기억을 꺼냈다’고 생각하면 관계를 회복할 카드를 내가 쥐는 것이죠.

 

 

네 번째 밤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 개인심리학과 전체론

아들러는 정신과 신체를 나누어 생각하는 것,이성과 감정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그리고 의식과 무의식을 나누어 

생각하는 것등의 모든 이원론적 가치관에 반대했다. 

 

|인간관계의 목표는 ‘공동체 감각’을 향한 것

인간관계의 목표는 공동체감각이다. 타인을 친구로 여기고,거기서 ‘내가 있을 곳은 여기’라고 느낄수 있는 

것이 공동체 감각이다.

 

|왜 ‘나’ 이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가

‘남에게 어떻게 보이느냐’에만 집착하는 삶이야말로 ‘나’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자기중심적인 생활양식이다.

자기에 대한 집착을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바꿔야 한다.

**끊임없이 비교하는 태도가 왜 열등감을 불러오는지 설명해주는 부분같다.

 

|나는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자기자신밖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날때도 이사람이 내게 무엇을 해줄까를 생각해서 

머지않아 친구를 잃게 된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소속감이 가만히 있어도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공헌해야 얻을수 있는 것이라고 본다. 소속감은 스스로 획득하는 것이다. 

 

|더 큰 공동체의 목소리를 들으라

아들러가 말하는 공동체란 가정이나 회사같이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인연까지 포함하는 것이다.

관계가 깨질까봐 전전긍긍하며 사는 것은 타인을 위해 사는 부자유스러운 삶이다.

 

|칭찬도 하지 말고, 야단도 치지 말라

과제를 분리하면서 어떻게 원만한 관계를 만들까. 수평관계라는 개념,혼을 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칭찬도 금지다. 

목적이 타인의 조정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관계를 수평관계로 만들자고 주장하는 것이 아들러이다.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다.

 

|‘용기 부여’를 하는 과정

왜 인간은 개입을 하는 걸까? 그 배경에는 사실상 수직관계가 있다. 타인이 자력으로 일어설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려면

수평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타인을 평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가치 있다고 느낄 때에만 용기를 얻는다. 

나는 타인에게 공헌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 그것이다. 

 

|여기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다

아기들, 뇌사자, 타인을 행위가 아닌 존재의 차원에서 바라볼때 감사할수 있다.협력해주지 않더라도 상관하지 말고 

당신부터 시작하면 된다.

 

|인간은 ‘나’를 구분할 수 없다 

수직관계를 맺느냐 수평관계를 맺느냐는 생활양식이 문제이다. 한사람이라도 수평관계를 맺으면 모든 

인간관계는 수평관계가 된다. 사랑에서도 친구를 사귀는 데 있어서도 나이는 관계가 없다. 

 

 

다섯 번째 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 과도한 자의식이 브레이크를 건다

공동체 감각은 과학으로서의 심리학입장에서 반발을 불러왔다. 

 

|자기긍정이 아닌 자기수용을 하라

공동체감각을 기르는데 필요한 것은 ‘자기수용과’ ‘타자신뢰’ ‘타자공헌’이 있다. 굳이 자기긍정을 할필요 없다.

바꿀수 있는 것에 주목하고 이것이 자기수용이다. 우리는 능력이 부족한것이 아니라 용기가 부족한 것이다.

 

|신용과 신뢰는 어떻게 다른가

신뢰란 조건을 달지 않고 믿는것이다. 깊은 인간관계를 맺을수 있다. 

 

|일의 본질은 타인에게 공헌하는 것

타자공헌은 희생이 아니다. 

 

|젊은 사람은 어른보다 앞서나간다

남이 내게 무엇을 해주느냐가 아니라 내가 남에게 무엇을 할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일이 전부라는 인생의 거짓말

누군가 나를 공격하더라도 공격하는 그 사람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 모두가 나쁜이는 아니다. 그 한사람에 주목할지 

나머지 사람들에 주목할지는 나의 선택의 문제이다. 일하느라 바빠서 가정을 돌볼수 없다는 것은 일을 구실로 다른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에 불과하다. 

 

|인간은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

나의 공헌이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판단하는 사람은 나다. 인정욕구를 통해 얻은 공헌감에는 자유가 없다. 

 

|‘특별한 존재’가 되고픈 사람 앞에 놓인 두 갈래 길

복수와 안일한 우월성 추구는 쉽게 연결이 된다.

 

|평범해질 용기

왜 특별해지려 하는 걸까? 평범한 자신을 받아드리지 못하기 때문이지.

평범한 것은 무능한 것이 아니다. 

 

|인생이란 찰나의 연속이다

인생은 점이 연속되는 것이다. 지금이라는 찰나의 연속이다. 

 

|춤을 추듯 살라

길위에 있는 인생이 아니라 항상 지금,여기를 살아라. 

 

|‘지금, 여기’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라

지금여기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면 과거도 미래도 보이지 않게 된다. 

 

|인생 최대의 거짓말

인생은 늘 완결되어 있다. 인생 최대의 거짓말은 지금 여기를 살지 않는 것이다. 

 

|무의미한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라 

아들러는 인생의 의미는 없다. 의미는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