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Action : 종목을 매수하기 전에 2분정도 설명해보기
*유용성(독서목적 관련) : 주식입문서의 역할을 하는 것 같음
*핵심 키워드
-읽기 前 : 마인드셋, 투자원칙, 검증
-읽은 後 : 마인드셋, 투자원칙, 선입견에서 벗어나기
*연관지어 읽고 싶은 책 :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필립 피셔)
<후기>
추천사 - 피터 린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10..린치는 뮤추얼펀드를 운용했기 때문에 고객의 자금흐름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13..어떤 분야에서 ‘고수’가 되기 위한 제일 좋은 방법은 이미 ‘고수’가 된 사람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밀레니엄판 서문 - 월가보다 한 발 먼저
22..위대한 투자자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주식은 보유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27..나는 주식투자의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기업의 이익이라고 믿는다.
33..회사의 이익전망,재무상태,경쟁상황,확장계획 등을 조사하기 전에는 절대로
투자해서는 안된다.
34..우리는 회사의 미래 성장 요인이 어디에 있는지, 성장 속도가 늦춰질 시점이
언제인지 추적해야 한다.
43..장기투자를 한다면 시간은 결국 우리 편이다.
장기강세장에서도 때때로 폭락은 발생한다.
46..40%의 잔인한 폭락 사태가 오더라도 이후의 주가는 전문가들이 주식을
던지라고 떠들던 시점보다 훨씬 높을 것이다.
강세장은 근심의 벽을 타고 오른다. 근심은 그치는 법이 없다.
프롤로그 - 아일랜드 여행기
54..매출,재고,이익에 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만 있다면 나는 어느 방향으로든
160킬로미터 정도는 기꺼이 우회하던 사람이었다.
58..결국 우수한 기업은 성공하고 열등한 기업은 실패한다.
서문 - 아마추어투자자가 유리하다
61..정상인이라면 월스트리트의 전문가 못지않게 종목을 선정할 수 있다.
63..투자자의 주위에 더 좋은 정보 원천이 널려 있다.
70..레그스는 내가 조사해서 발굴한 회사가 아니라 캐럴린이 슈퍼마켓에서
찾아낸 회사다.
투자자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주식시장도 아니고 기업도 아니다. 투자자 자신이다.
제1부 투자 준비
01 펀드매니저가 되다
91..돌이켜 보니 통계학보다는 역사와 철학 공부가 나의 주식투자에 훨씬
도움이 되었다.
95..잔뜩 겁먹었던 업무도 막상 해 보니 아무것도 아니었다.
02 월스트리트의 똑똑한 바보들
103..투자하려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105..안목이 예리한 쇼핑객이라면 매장이 확산되는 동안 직접 회사의 가능성을
눈여겨 볼 수 있었다.
113..일반적으로 판드매니저는 자신이 한 일을 설명하는 데 근무시간 중
1/4을 소비한다.
119..나는 언제나 아마추어처럼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03 투자인가, 도박인가?
126..역사적으로 보면 주식투자는 채권투자보다 틀림없이 높은 수익을 보였다.
128..주식을 보유하면 회사의 성장이 투자자의 몫이 된다. 반면 채권을 보유하는
투자자는 언제든지 교체 가능한 자금 공급자에 불과하다.
130..절대 망하지 않는 우량주는 존재하지 않는다.
137..위험이란 회사의 상황보다 투자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더 좌우된다.
04 투자자의 자기진단
142..집을 고를 때는 몇 달의 시간을 쓰면서, 주식을 선택할 때는 몇분만 들인다.
147..자신의 육감을 믿지 말고, 자제력을 발휘해서 육감을 무시하라.
회사 사정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주식을 계속 보유하라.
05 지금 시장이 좋은지 묻지 마라
150..금리와 주식시장 사이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그러나 누가 금리를
확실하게 예측할 수 있겠는가?
152..시장은 이미 무너졌고, 그러한 사태를 예측하지 못하고서도 살아남았는데
사람들은 시장이 또 무너질 것이라며 겁에 질려 있었다.
158..정말 좋은 회사를 찾았다면 시기가 너무 이르다거나 늦었다는 이유로
매수를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
제2부 종목 선정
06 10루타 종목을 찾아라
170..석유 전문가보다는 의사들이 제약 회사의 투자 시점에 대해 더 잘 안다.
07 주식을 샀다. 그런데 어떤 유형일까?
184..가장 높은 수익은 언제나 소형주에서 나온다.
186..6가지 유형: 저성장주,대형우량주, 고성장주, 경기순환주,회생주, 자산주.
197..불황일 때 줄이지 않는 경비가 또 있다. 바로 애완견 사료다.
202..경기순환주는 투자자들이 안전한 주식이라고 생각하여 매수했다가
투자금을 잃고 마는 상황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식 유형이다.
216..온갖 유형의 주식에 고루 적용되는 보편적인 공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08 정말 멋진 완벽한 종목들!
217..내가 선호하는 회사는 단순한 사업을 하는 곳이다.
220..만일 어떤 회사가 수익이 높고 대차대조표도 안정적인데, 하는 사업이
따분해보인다면, 이런 회사의 주식은 헐값에 살 수 있는 시간이 넉넉하다.
226..분사가 완료된 후 1~2개월 뒤에는 신임 관리자와 임직원들이 자회사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수했는지 확인하라. 만일 그렇다면 임직원들이 회사의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는 증거다.
233..성장이 정체된 업종이야말로 대박 종목이 탄생하는 곳이다.
238..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돈 되는 사업이 있다.
09 내가 기피하는 주식
249..내가 기피하는 종목은 가장 인기있는 업종 중에서도 세간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주식이다.
266..실적이 입증된 이후에 투자해도 10루타는 만들어 낼 수 있다. 의심이
들 때는 기다려라.
268..좋은 회사라도 이름이 따분하면 투자자들이 기피한다.
10 이익이 가장 중요하다
269..결국 결론은 이익과 자산으로 귀결된다.
273..주가선이 이익선에서 벗어나더라도 곧 다시 이익선 쪽으로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다.
285..일부 종목이 이익에 비해 과대평가된 가격으로 거래되면, 다른 종목의
가격 또한 대부분 이익에 비해 부풀려져서 거래되는 경향이 있다.
11 2분 연습
290..매수하려는 주식에 대하여 어린아이도 이해할 만큼 쉬운 말로 설명할
수 있다면 적절하게 파악하고 있는 셈이다.
294..경쟁자가 배 아파하며 칭찬하는 회사만큼 장래가 밝은 회사는 없다.
302..빠뜨린 질문은, "이 아이디어가 다른 곳에서도 통할까?"였다.
12 사실을 확인하라
303..내가 입수하는 유용한 정보는 모두 아마추어투자자들도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314..본사를 방문할 때 내가 진정으로 기대하는 것은 회사의 분위기를
느끼는 것이다.
13 유명한 숫자들
332..주가수익비율이 연성장률보다 낮다면 그 주식은 헐값이 된다.
336..조사할 때는 항상 현금보유량을 확인하는 편이 낫다.
337..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기업의 대차대조표는 보통 주주지분 75%와
부채25%로 구성된다.
339..장기차입금은 채무자가 이자만 계속 지급하면 상황이 아무리 암울해도
조기상환을 요구 할 수 없다.
343..오랫동안 배당을 지급하고 증가시킨 우량주들은 위기가 닥치면
사람들이 몰려드는 종목이 된다.
348..장부가치를 보고 주식을 매입한다면 그 자산의 실제 가치가 무엇인지
자세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357..나는 자본적 지출에 매달리지 않아도 되는 회사를 선호한다.
361..침체를 겪던 회사에서 재고가 감소하기 시작하면 상황이 호전되었다는
첫번째 증거다.
14 스토리를 재확인하라
370..몇달에 한번 정도는 회사의 스토리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375..주가가 오르고 있었다는 이유로 나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했던 것이다.
항공산업은 요식업만큼이나 불안정한 사업이다.
15 최종 점검 목록
378..PER비교, 기관의 비중, 내부자들의 매수, 실적, 회계, 현금 보유량 등
379..저상장주는 배당확인
380..대형우량주는 사업다악화 문제, 침체기때 실적
경기순환주는 경쟁기업
381..고성장주는 매출비중, 이익성장률, 성공방정식의 복제 가부
383..회생주는 보유 현금, 부채구조, 회생계획
385..자산주는 숨은 자산의 규모, 부채
제3부 장기적 관점
16 포트폴리오 설계
393..개별 종목 선택에 들어간 시간과 노력만큼 마땅히 추가수익이
있어야 한다
396..어리석은 분산투자는 소액 투자자들을 괴롭힐 뿐이다.
398..여러 유형의 주식으로 분산하는 것도 손실 위험을 축소하는 것이다.
400..펀드환매를 대비한 현금 보유량 외에는 주식을 팔아 현금으로
보유하지 않는다. 주식을 현금화한다는 것은 시장에서 빠져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17 매매의 최적 시점
408..주식시장에 관한 조언의 커다란 문제점은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좀처럼 털어낼 수 없다는 점이다. 언젠가는 여기에 반응하고 만다.
414..나는 어떤 사업이 특정한 방법으로 명백하게 영향을 받는 일부가 아니라면,
외부 경제 여건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415..먼저 우리가 주식을 매입한 이유를 안다면, 우리는 그 주식과 작별해야 하는
시점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18 가장 어리석고 위험한 열두 가지 생각
427..원칙적으로 주가가 얼마만큼 떨어질 것인지 짐작할 수 있는 규칙은 없다.
429..일반적으로 주가는 등락을 거듭한 뒤에야 다시 상승하기 시작한다.
432..여전히 타당한 스토리와 이익개선이 진행 중이고, 회사의 기본이 바뀌지
않았다면, ‘더 오르지 못할 것’이라는 속설 때문에 이 주식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435..사람들은 상황이 조금 나빠지면 더 이상 나빠질 리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436..내 경험에 비추어보면, 한 번 짓밟힌 주식은 오르면 팔겠다고 작정한
수준까지 회복되는 법이 없다.
440..그 주식을 사지 않아서 내가 손해를 본 것은 한 푼도 없다. 돈은 그대로
남아 있다.
442..대개의 경우 원조 우량기업을 조금 비싸게라도 사는 편이 ‘제2의 아무개’를
싸게 사는 것보다 낫다.
19 선물, 옵션, 공매도
445..선물과 옵션의 양대 중심지인 시카고와 뉴욕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추어
투자자의 80~95%가 손실을 본다.
448..선물옵션 시장에는 국가 경제에서 건설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자금이
한푼도 없다.
20 전문가 5만 명이 모두 틀릴 수도 있다
455..시장은 개별 종목과 마찬가지로 단기적으로는 일반적인 기대치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460..좋은 상품을 보유하는 한 소액 투자자들은 어떤 시장에서든지 버틸 수 있다.
468..우리는 주식에 투자할 때 인간의 본성, 자본주의, 국가, 미래의 번영을
전반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에필로그 - 성공의 순간을 만끽하라
475..주식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려면 우리는 항상 우선순위를 잘 지켜야 한다.
감사의 글 - 도움을 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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