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사고력를 향상시킬 수 있지?"
책을 읽어오면서 자꾸 드는 생각입니다.
생각의 힘이 약해서 머리를 쓰다보면
금방 지칩니다. 하드웨어가 낡아간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몸의 입장에서
건강을 만들면서 뇌의 효율을 올리는
것이 힘듭니다. ㅎㅎㅎ;;
그래서 뇌를 구동시키는 효율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20대때는 거의 책을 읽지 않았습니다.
남의 생각을 넣으면 내 생각이 없어질까봐
그랬습니다. 이제와 돌이켜 보면
좀 모자라서 그렇게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남의 생각"이라도 넣어줘야 "내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많은 마중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몸으로 할 수 있는 경험이나 거기서 나오는
감정들을 마중물로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반복되니 우물이 마릅니다. 감동도
익숙해져서 매마릅니다. 저는 마중물이
많이 필요한가봅니다^^;;
책은 다른 사람의 일생동안의 생각을 담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에 비하면
정말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책이죠.
그래서 마중물로 안성맞춤입니다. 이제는
책을 마중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이나 나쁜 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면 고마운 책이라 생각합니다.
마중물은 한 바가지에 불과하지만 거기서
무한한 우물물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사고회로를 돌리는 소프트웨어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지 누가 만들어 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승도 스스로 만들게끔만
도와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하브루타 독서법이
많이 유용해보입니다. 요새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생각이 조금씩 자란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실 스스로 생각할 것이 아니면 책도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이 명료한 상태가 되어야 명료한
사고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효율적으로
빨라질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브루타 독서법은 남의 생각을 마중물 삼아
내 생각의 우물을 길어올리는 작용을 합니다.
대화를 통해서 내 생각의 우물을 풍성하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두 우물간의 정서적 교류도
만들고 공감능력도 키우고요.
하브루타에 대한 EBS다큐를 보고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일단은 어린이 책이나 쉬운
책을 찾다보니 읽게 된 책입니다.
도서 검색을 해보니 하브루타에 대한 책이
많네요. <하브루타 독서법>은 그 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예가 많은 책입니다.
*One Big Message :하브루타 교육법으로 인성과 지적능력향상,
공감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One Action : 읽을 때 질문을 가정하자
*유용성(독서목적 관련) :독서법의 개선에도 도움이 됨
*핵심 키워드
-읽기 前 : 생각의 표현, 질문의 중요성,밥상머리 교육
-읽은 後 : 생각표현의 중요함, 질문의 중요성, 밥상머리교육
*연관지어 읽고 싶은 책 :메모독서법
(+)관련 후기 1. 생각정리 스킬(복주환 저)
생각정리스킬_복주환
*One Action : 아이디어는 생각정리스킬로 정리,확장하자! *유용성(독서목적 관련) : 이상주의자의 현실파악에 도움이 됨. *핵심 키워드 -읽기 前 : 생각의 의미, 생각정리기술, 습관의 힘 -읽은 後 :
hongbbang30.tistory.com
(+)관련 후기 2. 고수의 질문법(한근태 저)
고수의 질문법_한근태
*키워드3: 읽기전-솔직함,성장요건,객관화 / 읽은후-질문의 유용성,공부,진정성 *One Action : 대화할 때 진정성을 가지고 질문하자 *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하고 무엇을 느꼈는지? 나의 성장과 관계
hongbbang30.tistory.com
<중요구절 필사>
파란색:더 중요
보라색:내 생각
추천사 : 자녀와 가정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질문과 대화의 힘
5..유대인 부모들은 자녀와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화하는 ‘밥상머리 대화’,’베갯머리 대화’를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일과로 삼는다.
6..한국 사회 곳곳이 경청하지 않고 일방적
주장만 내세우는 것에 길들여져 도무지 대화에
미숙하고 협력과 양보에 인색하여 결국은
공멸로 달려간다.
추천사 : 하버드로 가는 길, 인문고전 하브루타
8..왜 하브루타가 유대인으로 하여금 노벨상
30%를 차지하게 하는가
1.말은 생각 없이 할 수 없다
2.말이 생각을 부른다
3.생각이 생각을 부른다
9..입이 닫히는 순간 생각은 닫힌다.
프롤로그 : 부모가 직접 가르쳐야 똑똑하고 선한 아이로 자란다
12..'가정은 학교다'라는 것이 유대인들의 주장이다
13..유대인 전통 교육법인 하브루타는 관계중심
가정학교 교육의 핵심이다.
1장. 아이의 두뇌와 인성을 깨우는 기적의 공부법, 하브루타
1. 평범한 내 아이에게도 영재성이 있을까?
23..전통적으로 유대인들은 짝을 지어 <토라>와
<탈무드>같은 유대교 경전을 펴 놓고 격렬하게
토론이나 논쟁을 즐기는 것을 최고의 공부로
여겨 왔다.
24..하브루타는 정답보다는 ‘질문’을 중요시한다
대화와 토론, 즉 ‘말로’하는 교육법인 하브루타는
아이의 ‘메타인지 능력’을 쉽고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다.
메타인지 능력이란 ‘내가 아는 것’과 ‘내가
모르는 것’을 스스로 구분해 내는 능력이다.
26..현대 실용주의 학문의 영향을 받은 탓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점점 깊게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27..오히려 요즘 시대에서 인문학 공부는
반드시 필요하다. 인문학 공부를 통해
‘고등 사고력’과 ‘인성’을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브루타식 인문학 공부의 핵심은 ‘교육과
삶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29..<탈무드>에서는 실천을 담보하지 않는 배움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2. 부모와 대화를 많이 하는 아이가 더 똑똑하다
31..한국전쟁 이후 한국 교육은 주입 위주의
일본식 교육과 위탁, 경쟁 위주의 미국식 교육을
답습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33..유대인의 교육은 ‘밥상머리’에서 시작된다.
한 가족이 식탁에 모여 앉아 저녁식사를 하면서
교육이 이루어진다.
평범한 가정의 ‘밥상머리’에서 가치관 교육과
종교교육, 그리고 고등 사고력 교육과 지혜와
논리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34..질문에 답하려고 애쓰는 아이들의 뇌
속에서는 생각 폭발이 일어난다. 생각과
창의성이란 것은 서로 다른 차원의 어떤
것들을 연결하는 것이다.
35..우리의 전통사회에서도 밥상머리
교육은 분명 존재했다. 아이가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고 부모와 아이가
수평적인 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한국의
밥상머리 교육을 탈바꿈시켜야 한다.
36..’베갯머리 교육’은 엄마가 주도한다.
왜냐하면 잠들기 전에는 정서적인 면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지적 능력과 더불어 사랑과 인성을 함께
갖춘 사람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이다
37..1주일 중 하루를 ‘가족의 날’로 정해서
밥상머리 교육을 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고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베갯머리 교육은 매일
실천할 것을 권장한다.
39..논쟁이란 쉬운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논쟁을 시작하면 아무래도 무리가 따른다.
3. 책만 읽어주는 부모는 이제 그만! 질문하는 부모가 돼라!
41..질문에는 힘이 있다.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인식의 결핍을 찾게 되고,
생각을 날카롭고 정교하게 정리한다.
42..하브루타 독서법에서 질문이 중요한 이유
-질문은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경청을 배울 수 있다. 근본적으로 질문하는 행위는
경청, 즉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담고 있다.
-질문 속에서 삶의 비전을 찾을 수 있다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비전을 찾을 수 있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든 경우를 역사
속에서 더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질문은 아이의 사고와 마음을 성숙하게 만든다
2장. 남다른 사고력과 판단력을 키우는 하브루타 독서
1. 생각과 표현의 자유를 알려 주는 <존 스튜어트 밀> 이야기
50..밀의 <자유론>은 아이와 ‘자유’에 대한
하브루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된다.
61..공리주의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실현을
목적으로 한 사상이다. 공리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 의사결정의 주요 수단이 되는 민주주의의
기초적인 배경이 되었다.
2. 지혜롭고 도덕적인 인재를 만드는 <플라톤> 이야기
65..인간의 도덕성에 관한 문제는 고대로부터
많은 철학자들 사이에서 논의되어 왔다. 특히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저서 <국가>를 통해
인간이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서는 개인과
국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게 고민했다.
71..플라톤은 가장 완벽한 사람을 ‘지혜의
머리, 용기의 가슴, 절제의 배’를 갖춘 조화로운
사람이라고 했다.
3. 아이의 정서적 문제를 줄여 주는 아리스토텔레스 이야기
82..가정에서도 세대 간의 대화가 거의 사라져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시의적절한 언행을 매우기
힘들어졌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은 아이들에게 자신을 둘러싼
가정,학교, 국가 등 공동체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는
좋은 대화 소재가 된다.
85..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정의했다.
91..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도 한계는 있었다.
신분에 따라 태어난 목적이 있다고 생각했다.
4. 이익과 도덕 사이에서 갈등할 때 지혜를 주는 <키케로> 이야기
93..도덕적 선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고전으로
키케로의 <의무론>을 들 수 있다
97..중요한 것은 도덕적 선을 선택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유익하다는 거야.
99..율리우스 시저는 독재 정치를 펼쳤다.
키케로는 시저의 정책을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5. 순수하고 정의로운 마음을 길러 주는 <칸트> 이야기
103..아무리 도덕적 선택을 택했다 하더라도
어느 순간 개인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면
태도가 바뀔 수 있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순수이성비판>이라는 책을 통해 순수한 동기를
가지고 도덕적 선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08..칸트는 경험을 통해 인간은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6. 아이가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 주는 <헤겔> 이야기
110..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통찰력을
가진 인재로 키우기 위해 헤겔의 철학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다.
112..헤겔은 개인에게도 순수한 이성이 있듯이
국가나 역사도 어떤 정신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생각했다.
3장. 긍정적 자존감을 높이는 하브루타 독서
1. 남의 아픔에 공감하는 마음을 길러 주는 <마키아벨리> 이야기
122..마키아벨리 <군주론>은 아이들에게
‘비도덕적이고 폭력적인 리더’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고전이다.
비도덕적인 사람이어도 적을 물리치고 국가를
부유하게 만든다면 모든 것이 용서 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128..우리는 마키아벨리의 철학을 통해
이 시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리더십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
2. 약속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토마스 홉스> 이야기
130..마키아벨리처럼 ‘인간은 악한 성품을
타고 났다’고 말한 철학자가 홉스다.
<리바이어던>은 성악설을 기초로, 절대 권력의
필요성을 설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32..최초의 사회계약론자가 홉스다.
133..사회계약설이란 국민들 간의 합의와
계약을 통해 국가가 성립됐다는 이론인데,
홉스는 국민들이 리바이어던과 같은 강력한
힘을 가진 왕과 계약을 맺고 국가를
만들었다고 보았다.
135..왕뿐만 아니라 교황도 싫어하고 모든
사람들이 싫어해서 홉스는 외면당하거나
박해를 당했다
3. 문제해결력을 길러 주는 <존 로크> 이야기
141..냉장고를 열면 먹지도 않는 식료품들이
가득했다. 이 문제에 대해 가족들과 하브루타
대화를 나누기로 마음먹었다
146..화폐가 등장하자 인간들은 자신의
소유를 ‘이용 가능한 만큼’에서 이제 ‘모을 수
있는 만큼’으로 발전하게 된 거야.
150..철학을 공부하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바로 볼 줄 아는 능력도
키우게 돼.
152..왕권신수설 부정하고 국가 권력의
원천은 국민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
<정부론>은 당시 사회 분위기에 큰 파장을
몰고 왔다.
4. 화해와 평화의 지름길을 알려 주는 <루소> 이야기
155..나는 장 자크 루소의 <사회계약론>를 예로
들어 아이들에게 사람들은 왜 싸우는지, 또 왜
화해하는지, 어떻게 평화를 지킬 수 있는지
이야기해 주고 싶었다.
156..자연 상태의 인간은 원래 선하지만,
이기심과 욕심이 생겨 전쟁이 일어났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평화를 만들려고 노력한다
163..루소는 국민들이 대리자를 손쉽게 바꿀
수 있는 선거제도를 염두에 두고 사회계약설을
주장했단다.
5. 긍정적인 사고와 도전 정신을 길러 주는 <니체> 이야기
173..”신은 죽었다” 니체는 지나치게 신을 의존한
나머지 인간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하지 못하는
것을 경계했어.
174..니체의 철학을 이해할 때 주의할 점은
절대로 니체는 삶을 부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6. 남들에게 존경 받는 아이로 키우는 <공자> 이야기
179..공자는 성선설을 바탕으로 모든 인간은
요순 임금이 있던 시절의 선한 상태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자의 ‘인 사상’
인仁이란 결국 사람과의 관계를 뜻한다.
180..인을 실천하기 위한 시작점을 ‘효 사상’
이라고 생각했다.
182..공자는 정해진 틀 안에 예를 가둬
놓으려고 하지 않았다. 마음이 없는 예는
진정한 예가 아니라 형식적인 겉치레 밖에
안 된다는 거다
7. 학습 의욕과 리더십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맹자> 이야기
193..맹자는 공자의 ‘인 사상’을 계승하여
‘인의仁義’정치를 주장했다.
198..맹자는 나라의 근본을 왕이 아닌 백성으로
보았다. 역성혁명 사상을 강조했다.
8. 조리 있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한비자 이야기
204..한비자는 사람들은 본래 악한 본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지.
210..한비자의 법가 사상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나라는 뜻밖에도 진나라였다.
4장. 하브루타 교육을 받은 아이들의 극적인 변화
1. 하브루타 교육으로 얻을 수 있는 놀라운 효과
217..청소년 상담사례를 연구해 본 결과 청소년들이
고민을 상담하는 첫번째 상대는 친구, 그 다음은
인터넷이었다. 아쉽게도 엄마, 아빠는 우선순위에서
배제되어 있었다.
218..아이들과의 친밀감 회복이야말로 하브루타
교육의 가장 큰 수확이다.
219..가끔 나는 아이들에게 먼저 고민을 이야기하거나
도움을 요청한다. 아이들의 의견을 그대로
시행하고, 아이들은 그런 아빠의 모습을 보며
매우 뿌듯해 하며 성취감을 느낀다.
222..자기의 생각을 표현하지 않고도 성공한
사람이 있을까?
2. 초보 하브루타 부모를 위한 실전 지침
223..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는 하브루타 교육은
한 마디로 부모와 자녀가 짝을 지어 하는
말공부라고 할 수 있다.
부모와 자녀간에 친밀감이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하브루타 교육을 바로 시작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224..상황별
-말을 시키지 않아도 자녀가 자주 말을 걸어오거나
질문할 때=>바로 시작가능, 호기심을 자아낼 수
있는 쉬운 질문부터 시작하자.
-말을 시켜도 자녀가 대답하지 않고 대화를
피할 때=>친밀감 형성이 급선무,놀이 먼저
-하브루타 대화 대신 함께 놀자고 조를 때
=>정적,동적,복합 놀이를 이용
-길게 이어지는 대화에 집중하지 못할 때
=>편안한 공간에서 시작,중간중간 글이나
그림을 이용, 촛불 활용 등
부록. 성공적인 하브루타 독서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질문 만들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알아야 할 질문의 힘
하브루타식 질문 만들기 단계별 꿀팁
하브루타식 질문 만들기 실전 연습 (1)
하브루타식 질문 만들기 실전 연습 (2)
에필로그 : 사라진 질문과 대화를 되찾은 하브루타의 기적
238..부모가 먼저 책을 읽은 후 아이가 호기심을
느낄 만한 질문을 만들어 놓으면 더 좋다.
239..쉬운 방법은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묻지 말고, 엄마나 아빠가 아이에게 먼저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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