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음의 수용소에서_빅터 프랭클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나치의 홀로코스트를 직접 겪은 분입니다. 생과 사가 종이 한장 차이로 나뉘는 순간속에서 느꼈을 공포감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겠습니다. 살아남아 의사로서의 깨달음을 전해주는 글입니다. 죽음이 바로 옆에 있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는 스스로 정할 수 있다는 말씀이 묵직하게 다가오는 책입니다. *One Action : 상황에 대한 태도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유용성(독서목적 관련) : 목적론적 사고의 필요성을 깊게 느낄 수 있었음 *핵심 키워드 -읽기 前 : 존재의 의미, 나눔, 솔직함 -읽은 後 : 삶의 의미, 진솔함, 목적론적 관점 *연관지어 읽고 싶은 책 : 저자의 다른 책들 1984년 판에 부친 서문 10..성공을 목표로 삼지 말라. 성공은 행복과 마찬가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