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의 법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해빙_이서윤,홍주연 **많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의 글에서 추천하는 책이라 궁금했습니다. 막연한 책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1년여를 매일 ‘감사일기’를 쓰고 있는데, 감사일기의 효용성과 맥이 닿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이 육체를 다루어 그 능력을 펼치는 것이 삶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만의 진짜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도구로서 육체를 소중히 다루는 것도 중요하는 것 같습니다. “더 해빙”은 삶이라는 절차에서 그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마루를 닦으면서 창이 깨끗해 지길 바라는 경우가 많은데,,어쩌면 해빙은 ‘창이 깨끗해지려면 창을 닦으면 된다’는 메시지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준비물 없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서 출발하여 ‘있음’을 자각하고 ‘충분함’을 자각하는 것부터.. 이전 1 다음